39,000원
덮으면 담요, 쓰면 쓰개치마 — 130×80cm 양면 기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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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
한복 쓰개치마 담요
쓰개치마는 조선의 부녀자가 외출할 때 머리에 써서 몸을 가리던 쓰개입니다. 치마와 같은 모양이라 치마를 그대로 쓰기도 했습니다.
촬영하면서 알게 된 것이 하나 있습니다. 머리에 쓰면 밑단의 꽃무늬가 그대로 어깨 아래로 떨어집니다. 무릎에 덮을 때는 보이지 않던 자리입니다.